
30일은 MS의 윈도우즈 NT(New Technology) 6.0 판이라고 할 수 있는 윈도우즈 비스타가 출시되는 날이다.
윈도우즈 2000으로 시작된 21세기는 2002년 윈도우 XP 그리고 2007년 윈도우 비스타와 함께
세번째 도약을 하게 되었다.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 비스타로 빠르게 이전하기를 꺼려한다.
그 이유인즉슨 여전히 좋지 못한 퍼포먼스가 주된 원인이다.
탐 아저씨의 하드웨어 리뷰에서 발췌한 정보에 따르면, 윈도우즈 비스타에서의 성능 감소는 (게임면에서는) - 20~30%
가 평균이며, 보통 프로그램을 돌리는 면에서는 평균 -10~30 % 몇몇 프로그램에서는 심하면 -90% 라는 결과가 벤치마크에서 검증되었다고 한다. - (이 모든 벤치마크는 XP 비교이다)
그러나 나 역시 리뷰의 기자들과 몇몇 사항에서는 동의를 한다.
- 새롭게 릴리즈 된 어떠한 윈도우즈라도 기존의 윈도우즈와 퍼포먼스 비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는 점이다 (XP를 생각해보자. 몇몇 사용자들은 2000을 훨씬 선호했고, 나 역시 2000을 몇달동안 사용했었다)
- 어제의 하드웨어는 오늘의 하드웨어 보다 느리며, 내일의 것은 상상을 초월하게 된다. 이 모든 테스트는 현재 시장에서 보이는 녀석들로 이루어 진 것으로 비스타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. 다른 벤치마크에서도 보여주었지만, ATi의 X1950은 다이렉트 X 9 에서는 놀라운 성능을 보였지만, 10에서는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.
아직 비스타가 세상에 모습을 보인지는 2달이 채 넘지 않았다(기업 대상으로는 12월부터 배포에 들어갔으므로). 그러나 현재에만 급급하여 그런 신 운영체제가 가진 새로운 기능을 거들떠 보지도 않는 것은 약간 시기상조이다(예를 들면 ReadyBoost(R)). 그런 판단은 약 6~9달 후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.
또 희소식이 있다. 윈도우즈 비스타의 새로운 기능 Aero의 사용시 xp비교시 별다르게 눈에 띄는 전력소모가 없었다는 점이다. 또한 그리 좋은 그래픽 드라이버를 사지 않아도 되고 말이다.
윈도우즈 비스타는 또다른 도약을 할 것임에는 분명하다고 생각된다.
(원문 : Tom's Hardware Guide : Windows XP vs. Vista)



덧글
이아야 2007/01/30 19:24 # 삭제
말도 많고 탈도 많은-혹은 많을 것 같은- 비스타 입니다만더욱 안타까운 점은 비스타를 사용하도록 강요당한다는 거죠.
땡스- 빌. 쳇.
토르대령 2007/01/30 19:28 #
뭐 그런거지요.... 그러니 빌형이 살아남은게 아닌가 싶습니다
컴패니언 2007/01/31 09:33 # 삭제
빌이는 언제나 무한한 빠와 =ㅈ=)